안녕하세요? 한윤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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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림묵상을 통해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제 손을 꼭 잡고 계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말하려고 하는데요. 이 공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과 만나게 될 나날들을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합니다. 사실, 조금 긴장도 되네요.
날이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직 마음 놓고 다니기엔 조금은 변덕스러운 날씨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이번 한 주도 주님 손 꼭 붙잡고 승리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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