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Joy Park의 두 번째 그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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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Joy Park의 두 번째 그림묵상
창조주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상 29장 12절)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마음이 빼앗겨 정지된 입에서 감탄사만 새어 나올 때, 우리는 스스로의 연약함을 보는 것과 동시에 부인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을 느낀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이사야 40장 15절)
그 모든 것을 지으신 이가 나를 만드셨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이가 나를 인도하신다.
부와 귀, 권세와 능력이 오직 주께 있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고 말씀하신다. 주 안에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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