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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의 하나님 독후감 1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EEJAEJN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2-12-03 03:06

본문

1차는 도움 주시는 목사님 위주로 셨습니다

제가 담임목사일 때 서진교 목사님을 면접하고서 외모가 마음에 들
어 청년부 담당 사역자로 뽐음 적이 있습니다 . 제가 키가 작았기 때문에
목사님의 193cm의 키가 마음에 들었지만,웃을 때 마치 어린아이가
웃는 것 같은 약간의 쑥스러움과 함께 천진 닌민함이 섞여 있는 모습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진실한 눈빛이 마음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드라마보더 더 드라마 같은 성장 배경과 결혼 스토
리, 그리고 발달장애를 키우는 아이를 깊은 괴로움과 아픔과 슬픔
이 목사님에게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삶을 포기하거
나, 살아도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하는 인생을 살 것 같은데도, 서 목사
님은오히려 전국을 다니면서 지갑을털어 노숙인을 돕고 장애인의 자
립을 을 돕고, 위기에 처한 기독교 서점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서진교 목사님의 삶을 보면서 예수님의 살아 계심을 봄니다. 이
번에도 세움북스에서 서진교 목사님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을
제 일처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읽는 분은 감히 이 시대의 오신 예수님의
삶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제가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알아보고 뽐은 담임목사 였습니다. " 라고...'
보통사람 같으면 삶을 포기하거나, 살아도 절망에 빠져 자기포기하는 인생을
살 것 같은데도, 서 목사님은 오히려 전국을 다니면서 지갑을 털어 노속자를
돕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위기에 처한 기독교 서점을 돕고 있습니다. 이 책
을 읽는 분은 감히 이 시대에 오신 예수님의 삶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강신욱 목사 (전 남서울 평촌교회 담임. 현 낮은 울타리교회 담임 <대화로 푸는 성경> 저자)

저는 책 추천사를 쓰기 전 책을 다 읽고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 책은 추
천사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자의 삶은 묵직합니다. 그러나 부분마
다 웃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특별히, 장애가 있지만 사랑스러운 저
자의 딸 에피소드 에서는 더 활짝 웃게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께서 저자 그리고 일만 장애인 파송 운동에 동참하는 지체들을 보시면
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책에 관해 추천하기보다는 저서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귀하게 보는 이
유를 말씀드리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서진교 목사님이 대단한 것은,
순수하게 전략이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열정이 있습니다. 장애인 자
립 사역에 동역하려고 목사님께 자료를 부탁하니 바로 만들어 보냈습
니다. 책을 써보라고 권면했더니 바로 시작하여 원고를 써서 보냈습니
다. 서 목사님은 뭘해도 될수 밖에 없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반복되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 생각에 미쳤다" 라는
표현입니다. 저는 이 글귀가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쳐야 미친다)으로 읽혔
습니다. 사실, 저자는 미친자 같습니다. 타인을 사랑함에 미쳤습니다.
특히 장애인, 노숙자, 낮고 천한 자를 사랑함에 미쳤습니다. 1년 동안
50.000km를 달릴 정도로 미치도록 운전하며, 일만 장애인 파송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운동에 동참해 보
면 어떨까요? 그렇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저자는 미친 자 같습니다. 타인을 사랑함에 미쳤습니다. 특히 장애인, 노숙자,
낮고 천한 자를 사랑함에 미쳤습니다. 1년동안 50,000km를 달릴 정도로 미
치도록 운전하며, 일만 장애인 파송 운동에 매진히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이 운동에 동찬해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김영한 목사 (품는교회 담임 Next세대 Ministry 대표)

이책 단슨한 감동적인 에세이집이 아닙니다. 저자 자신이 품고 있
는 삶의 철학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기도 하고, 그 철학을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현장에 대한 간증이기도 합니다. 저자는'작은자들, 이라는 역솔적 표현을
동원하여 "세상은 이들을 작은 자들로 여기며 무관심하고 무시하지만, 
사실은 이들이야말로 귀하고 중요한 사람들" 이라고 외치고 싶어 합니
다. 자저는 특별히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사역에 전념하고 있
습니다. 그는 발달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독자를 책의 내용에서 멈추지 않고, 책의 진솔하는 사람들의
삶의 현장으로 이끌고 갑니다. 그리하여 그가 "작은자" 라고 말하는 그
들의 대한 생각과 관심을 새롭게 해줍니다. 그들의 대하여 그동안 우리
가 취해 왔던 태도와 처신에 대하여  미안함과 자책감을 갖게 합니다. 그
리고 그 사람들의 사람들의 삶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현장에 나도 참여하고 싶은
감동을 불러일으킴니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
은 고민을 하게하고, 사람은 '편한 인생,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각성을 불러일으킴니다.
  자신의 고백과 실천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면서, 세상이 작은 자
들로 여기며 무관심하고 무지하는 이 사람들, 그러나 저자의 눈에는 크
고 중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감
동과 아름다움에 눈을 뛰워 주는 주는  이 책이 참 고맙습니다. 우리가 직면하
는 현실 상황과 상관없이 진정 가치 있고,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이 책을 누구나 한 번쯤 찬찬
히 읽어 보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고백과 실천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 놓으면서, 작은 자들로 여기
며  무관심하고 무지하는 이 사람들, 그러나 저자의 눈에는 크고 중요한 사람
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감동과 아름다움에 눈
을 띄워 주는 이 책이 참 고맙습니다.
정창균 목사 (설교자 하우스 대표, 전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 총장)

저자인 서진교 목사의 이름 앞에는 늘 어떤 수식이 붙혀 있습니다. 최
근에 들었던 그의 호칭은 '일만 장애인 자립 본부장,이였습니다 어디
에도 없는 단체이지만 그것을 꿈꾸며 그것을 위해 사역한다는 의미였
습니다. 또 들었던 호칭은 '설사, 였습니다. '설교를 잘한다, 라는 의미
로 주번에서 '설달, 이라 부르자, 자신을 '설교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설
사,로 불러달라고 했던것에 유래합니다. 그러나 저자가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할 때의 수식은 '작은, 입니다. 그리고 이 수식은 그를 만나
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당황하게 합니다. 그는 절때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먼저 책을 읽어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착을 읽으며 만난 저
자는, 이전에 들어서, 또 만나서 느겼던 사람보다 훨신 더 큰 사람 이였
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생의 어떠한 일을 해 행하셨는지 풀어 갑
니다. 저자는 표현하는 고난의 끝판을 경험했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고난에도 한영혼을 망가지지 않게 붙드셨
던 예수님이 나옵니다. 저자는 가장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지금
그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으며 , 지금은 그 예수님께서 하실 법한 일로 하
루하루를 채우고 있습니다.
   중독자, 다음 세대, 목회자, 노숙인, 장애인..., 저자는 자신이 경혐했
고 만났고 함께했던 이 세상의 '작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갑니
다. 어찌보면 한없이 무거운 이야기들이 될 수 있으나 한 편 한 편의 글
은 그리 무섭지 않습니다. 곳곳에 눈물의  흔적이 있지만, 울다가 웃게
되는 그런 이야기가 깨알같이 들어 있습니다. 자자는 작은 자들과 함께
하면서도 작아지지 않는 이유인가 봅니다. 책 제목이 <작은 자의 하나
님>입니다. 그러나 '작은 자의 하나님,은 절때 작지 않습니다. 저자도
그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닮아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는 오늘도 그에게
주어진 하루를 '작은 자의 하나님,께서 머무시는 자리에 있는 '작은자,
를 위하여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는
지, 예수님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는 분들에
게 이 책은 따뜻한 길갑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디 당신도 그 낮은 자
리에 계신, 결코 작지않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람니다.
중독자, 다음세대, 목회자, 노숙인, 장애인 ..., 저자는 자신이 만났고 경험했고
함께했던 이 세상의 '작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어찌 보면 한없
이 무거운 이야기들이 될 수 있으나 한 편 한편의 글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곳곳에 눈물의 흔적이 있지만, 울다가 웃게되는 그런 이야기가 깨알처럼 들어
있습니다
조영민 목사 (나눔교회 담임. <교회를 사랑합니다> 저자)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빛어져 가는
지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깨어진 유리 조각이 작가의 손을 거치는 아
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직품의 되듯이, 서진교 목사님의 삶이 그렇습
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이 시대의 작은 자들에게 소망을 주고, 스
스로 큰 자라고 여기는 자들에게는 겸손을 일깨워 줍니다. 이시대를 향
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
합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이시대에 작은 자들에게 소망을 주고,스스로 큰 자라고 여
기는 자들에게 겸손을 일깨워 줍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
디에 있는지를 알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주경훈 목사 (꿈이있는 미래 소장 <원 포인트 통합교육>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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