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십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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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 힐링카패를 즐겨 듣는 청취자입니다. 시댁 문제로 조원 받고 십어
서투른 한글로 용기를 내어그를 올립니다.
저는 1.5세 미국에 사는 자매입니다. 소개팅으로 저랑 비슷한 착하고 성실한 신랑을 만나서 잘 살고 있지만.
매일 우시는 홀시어머니 가 저희들만 의지하니 참 부담스럽습니다. 결혼 전부터 신랑은 어머님의 오른 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다 도와드렸고 모든 사사 한 일도 도맡아 했습니다. 장가를 보낸 후 어머님은 여전히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해 저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하나도 도움을 주지 않은 아주머님께 재산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 한없이 저희들만 의지할려고 합니다. 저희는 주기만하고 어머님은 신랑이 준 돈을잘사는 형제들에 드립니다.. 저희들은 조금만 거절해도 화를 내시고.. 나를 버렸는니 ,,아들 읽어버렸다면 우심나다.
저희들만 자식이 아닌데.. 저희들만 의지하는 시어머님이 너무 불공편하게 대하시니.. 말로는 통하지 않아요..의견예기하면 소리지르고 끝내요. 이런 시어머님 불쌍하지만 너무 차별하시는 시어님을 어떻게 이해하면..그래도 찾아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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