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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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힐링카페를 사랑하고 즐겨듣는 30대 자매입니다.
늘 말씀하시는 내용 깊이 있게 들으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친한 교회 동생에게 문자가 왔어요.
죽고싶다고...근데 그동안 이 아이가 이랬던 적이 없는데...
직장 문제로 지방에 와있어서 못본지 몇개월 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황이 많이 안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전화를 해도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하질 않네요.
이런 동생을 위해 어떻게 제가 해야 할까요?
도움이 되고 싶은데..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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