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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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기도하며 계속 하나님의 치유를 바라던 중 따뜻한 메세지에 글을 올립니다
어떤 힐링이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것은 지불해야하는 큰 병원비보다도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더
크게 다가오는길바라는 치유입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가정에서 꿋꿋하게 신앙을지키며 살아온저는 믿는 가정의 형제를 만나게되었는데
아버님의 교통사고로 지불해야하는 병원비는 많은데 그 어떠한 보험 혜택이 없어 아버님도 그 아버님을 지켜보는 남자친구도 그 남자친구를 지켜보는 저도 마음이 참 서글픕니다
이럴바엔 죽는게나았을텐데.. 왜 하나님은 고통을 허락하셨나 온 세상 사람들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기적도 하나님이란는 분의 도움도없이 사는것을 보면 다들 비웃겠구나 ...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은 물질적으로도 부유케하시고 남들이 보기에 축복받으며 사는것처럼 보이는것일지 몰라도
우리의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과 환경을 떠나서 아픔이있을때에는 따뜻한 말씀의 격려와 위로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은혜로 환경에 지배당하지않고 주님안에서 천국백성으로 거할수있는 축복을 주신줄 믿습니다
그렇지만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면 이 시간들이 얼마나 힘이들까요 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만남을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인도하여루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더디고 슬프고 오래걸리고 힘이드네요 슬픕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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