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WOW 다사죠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기를 좋아하던 간장공장 공장장 강 공장장과 ,
된장공장 공장장 장 공장장이 싸움을하여 경찰에 입건되었다고합니다.

싸움의 발단은 뒷뜰에 쌓아놓은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지
안 깐콩깍지인지 내기를 하다 싸움을하여 유치장에 구속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사회 저명인사인 박 법학박사와 백 법학박사도
허위사실 유포죄로 긴급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박법학박사는 만취한 상태에서 경찰청 쇠창살이 녹슨 창살인가?
녹 안슨 창살인가?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백법학박사는
중앙청 창살 쌍창살. 시청창살 외창살. 종합청사 창살 겹창살,
이라고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시켜 인터폴과

사 이버 수사대가 긴급 체포하여 여죄를 추궁 자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폭풍우 몰아치던 목포 폭포에서
백 법학박사와 서울시 특허 허가과 허과장이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구름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깃털 구름을 그린 구름 그림이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안긴 기린 그림이라고
폭풍치던 목포 폭포 에서 폭언을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연인원 5000명을 동원하여 서울 청사의 창살을 전수 조사하여
대변인을 통해 신속하게 발표하였습니다.
중앙청 창살 겹창살 . 시청창살 쌍창살,  종합청사 창살 외창살 이라고

공식 발표하던중 대변인의 혀가 꼬여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중,동,조 신문기자가 청와대 쇠창살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해 달라고 요청하여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에게 개방되어있어 쇠 창살. 쌍 창살, 겹 창살의 실체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편 문화관광부에서는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광화문에 쌓아놓은 MB상표 붙인
사각 큰 깡통이 깐 깡통인가? 안깐 깡통인가?
깐 깡통과 안깐 깡통을 분리수거하여 컨테이너 산성에 넣어
국민에 개방하여 누구나 컨테이너 산성에 올라가 광화문 전경을 ]
내려다 볼수있도록 조치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MB산성이라고 명명하여
에펠탑에 버금가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하여
의식있는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민의 혀 꼬임 현상이 일어날 경우 민간요법으로 미제 버터를
구입하여 입술과 혀에 바르고 발음할 것을 시.군.구. 보건소에 긴급하달하였습니다.

정 보통신부에서는 인터넷 금칙어를 선정하여 공식발표했습니다.
콩깍지. 안깐콩깍지.  박 법학박사. 백 법학박사.중앙청 창살 쌍창살.
시청 창살 외창살. 종합청사 창살 겹창살.깐 깡통 안깐 깡통등이
인터넷에 검색되지않토록 조치하였으며 문화광관부 에서는
장윤정의 콩깍지라는 노래를 방송금지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콩깍지대신 콩껍데기로 가사를 개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인적 자원부에서는 박씨와 백씨에게는 법학박사 학위를
주지않기로 결론지어 박법학박사와 백법학박사 종친회에서
촛불시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 찰과 경찰은 박 법학박사와 백법학박사가 혀꼬임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중앙청 쇠 창살 새창살, 시청 쇠창살 헌창살을
아나운서 시험에 부정출제한 혐의을 잡고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여 기소하겠다고 강한의욕을 보여 국민적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허위사실유포 및 발음하기어려운 용어를
남발하여 국민에게 혀 경련 또는 혀꼬임현상이 일어나 의료비 부담이
국민에게 가중될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엄정한 수사가이루어질것이라고
말하면서 영어는 예외로하여 불경기속에서도 학원주식이 폭등하고 있어
싸이드카를 발령했다고 합니다.


한편 메일(mail)을 보냈다를 E-mail로보냈다고 혼돈하는
일부 국회의원을 영어학원에 강제로 입소시켜 메일을 보내다를
편지를 보냈다로 교육을 시켰습니다.


총리실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불법으로 발음하기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여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보도를하고있는 본 아나운서도 잠시 혀경련이 일어나
방송이 고르지 못한점 청취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이상 다사죠 뉴스였습니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