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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jesus1205 닉넴 사용하다가 요즘은 김정수 제 이름을 닉넴으로 대화방에 입장하곤 하죠.

지금은 점심시간... 다비드. 충선 형제님 이시죠. 저도 잘 모르는데 형제님두 저 잘 모르시죵.

어제? 아니 오늘 새묵 끝나고 대화방서 나가고 방송은 듣고 있었는데  자동 방송으로 이어질줄 알았는데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 게릴라 방송을 하셨데요.

피곤해서 누워있으면서 방송 듣는데  넘 좋았어요. 대화방 들어갔다가 나오고 방송듣고 나니
피곤해도 대화방 다시 들어갈려고 했었는데  울 형 컴쓰고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죠.

목소리 참 좋으시데요...  방송도 잘하시구... 라이브도 잘하시구... 남자인 제가 들어도 감동입니다.

점심시간도 거의 끝나가고.. 1시~2시까지 한 시간 동안 교육이 있다는데... 이거 슬슬 졸리기 시작하네요.
졸면 큰일난디...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 모두 다 참석하시는 자리인데... 불안해 지기 시작합니다.

이거 처음 올리는 글인데 말이 많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구...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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