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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았죠.....

어느날 내가 아파트 위에서 패러 글라이딩을 하던 날이었죠 ㅡ,.ㅡ;;;

거 참 이상하죠...고층아파트 옥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이나 하고..꿈이니까 가능하죠...ㅋㅋ

암튼 날라서 어느 빌딩옥상에 착륙했죠.....

그래서 다 접고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통해서 들어갔죠....

한참을 걸었나....갑자기......................

갑자기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여...그래서 무서워서....도망갔죠...

근데 문이 잠겼더라구영 ..ㅠㅠ

알고보니 조폭끼리 싸움이 났던거에여

도망가다 결국 붙잡혔죠...나쁜넘인줄 알고 저를...글세....ㅠㅠ

칼로 찔러 죽이더군요...ㅡ,.ㅡ;  전 피를 철철 흘르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죽었죠....ㅡㅡa

여까지만 하면 잼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가 욱김니다 -_-;;

죽은걸 보고 그놈이 칼을 버리고 막...도망가더라구요...

근데 제가 갑자기 몸에서 피가 싸~~~악 없어지더니

멀쩡해졌죠....한마디로 귀신이 됀거죠 ㅡ_ㅡ;;;;;

구래서 복수할려고 그 칼 집어들고 그놈 쫒아갔죠 ㅡㅡ;;;;

귀신이 가는거 알져? 펄 펄 날라다녔죠...ㅋㅋㅋㅋ

구래서 그놈 잡고 칼로 영화 친구에서 찌르는거 처럼

수십방 찔렀나바여...ㅋㅋㅋ

그러고 나서 그 싸움을 말리고자 여기저기 다 찾아 돌아다니면서

결국엔 찾앗죠 한 사무실 안에 다 몰려있더군요....

그래서...거기에 들어가서.....

딱~!!! 섰는데.....

그때마침 아부지가 불러서 잠 깼떠영....ㅡ_ㅡ;;;;;;

에잇~!!!!  머 이런 꿈이 다이써~!!!! ㅋㅋㅋㅋ

암튼 요새 희안한 꿈만 꾸고 산답니다 -_-;;;

ㅇ ㅔㅎ ㅕ~~~~~~~~~~

무슨 꿈인지 원...복권사야 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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