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도 꿋꿋한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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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이 (210.♡.80.3) 댓글 1건 조회 946회 작성일 07-11-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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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룽 샬룽 샬~~~~~~~~~~~룽 ㅋㅋ

거북이랑께라  그려도 꿋꿋한 거북이

잘 지내고 계시지라 ㅋㅋㅋ 아따 이자 거북이 같구만이 ㅋㅋㅋ

쪼매 힘들긴 하지만 그려도 거북이 답게 힘차게 살라고 노력 하지라

저번주에 아이들을 만나고 왔어라 근디 애 아빠가 애들에게

엄마인 나를 아주 나쁘게 얘기 했지라

거북이 등껍질 열릴뻔 했지만 그려도 참았지라

왜냐 주님이 아시고 우리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서 잘알고 있으니께

참 거북이가요  아마도 사장님이 되아부렀소야

여기 작은 택배가있는디 그거 거북이가 인수할참이지라

그라고 광주에다 폰 가게도 할라고 하지라

거북이는 느린 동물이라고 다들 아시지라  에고 에고 먼소리

틀렸지라 거북이는 아주 지혜롭고 빠르고  부지런 하지라

이를 악~~~~ 물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날을 기다리믄이면서

부지런히 거북이 일할거고 주님도 더 열심히 섬길랍니다

근디 전도사님 궁금 한것이 있는디요

거북이도 이가있는가라?  혹시있으면 몆게인지 함 시보시고  연락함 주시요이~~

그람 내가 여기 맛난 회 한접시 사줄랑께 ㅋㅋㅋ

날씨가 겁나게 춥소야  건강 조심하시고  거북이는 이만 겨울잠 자러 갈라요

그람 잘 계시시요이~~~~~~~ 꾸벅꾸벅 엉금엉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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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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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아이피 (124.♡.126.60) 작성일

  오아~~~싸장님이시군요..ㅋㅋㅋㅋ
나중에 손전화 바꿀때 싸장님에게로..ㅋㅋㅋㅋ

아..근데 거북이 이빨은...
음................;;;;;;;;;;
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한테 물리면
손 짤린다는 말을 들어서...-_-;;;ㅋ

어쨋든 말이죠~
건강 조심하랑께요~
허벌라게 추워버린당께롱~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