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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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고려하지 마십시오.
다만 당신이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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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를 세상의 어떠한 잣대를 기준으로
재어보려고 할때가 참으로 많은것 같아요.
내 자신이 내것이라고 여기는...
참 이기적인 마음에서 출발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것도 아니요,
또한 내 자신의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主)!!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하나 명심하자구요!!^^
댓글목록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
나는 주님께 유용한 사람일까?
고려 해 봅니다.
다만, 날 위해 살다가 끝나는 것은 아닐지...
주님 앞에서 들여다 봅니다.
- 오스왈드 다솜 -
리쭈님의 댓글
리쭈 작성일이야~ 오스왈드 다솜님의 말도 공감이 됩니다 그려~ㅋㅋ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오스왈드 00 님들은 다~ 말씀을 멋지게 잘하시는군요..
저도 이참에 호를 하나 만들까요? ^^
멋진 말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