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기도회 기사의 쇄도하는 비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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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그런 시선이 우리 내부에도 있다는 것이 저는 더 안타깝구요.
어떤 말을 이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기사를 보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을듯하여 주소 아래에 붙여놓았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305n00823?mid=n0409
http://news.nate.com/view/20110305n00968?mid=n0409
댓글목록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
이 기사를 접했을때 느낌은
첫째 뭘 해도 욕먹는 대통령이 불쌍하군.
둘째 요즘 기독교쪽에서도 욕먹고, 불교쪽에서도 욕먹고, 그럼 하나님은 이 장로님을 어떻게 보실까?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주 앞에 그 무엇도 교만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죠.
세상의 언론들은 대통령의 흠을 찾고자 혈안인데 그들의 눈에 대통령을 흠낼 좋은 구실이 생긴것입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 주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라 대통령도 생각했고 다윗같이 히스기야 같이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런 습관이 기도회때도 하신것이구요.
누군가는 그의 행동에 손가락질 할수도 있고..
누군가의 그의 행동에 그 용기에 감동하며 더욱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위로와 격려의 사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해도..
그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멋진 중독식구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