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은 우리에게 지쳐도 독수리가 날개침 같은 새힘을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요즘 전 그 말씀을 절실히 느낍니다!
제몸 하나 온전히 할 수 없는 나이지만, 하루하루 새힘을 주시는
그래서 점점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제 모습이 얼마나 신기한지~^^
여러분이 어떤 어려움과 괴로움과 피로에 놓여 있는지
서로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새힘을 주신 다는 진리입니다.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는 우리이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