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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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중독시간에 함께 하려고 좀 일찍 잠을 청했다가 10시에 깨어 함께 할 작정였는데..
넘 안타깝네요~~
일어나기는 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ㅋㅋ
대화방을 나가고 2부 좀 지나서 언제인지 모르게 잠들었다가..
솜사탕 재방할 때 깨나서 컴을 끄고 다시 잠 들었답니다..ㅎㅎ
덕분에 오늘 새벽 하나님을 만나고 넘넘 행복했는데~~
함께 수다떨지 못해 좀 아쉬웠어여~~^^*
나머지는 다시듣기로 들어야겠네여..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하는 하루, 영육이 건강한 하루..
모두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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