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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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를 하며 우리 와우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했어요.
우리 스탭들..
- 힘들어하는 주님의어린양 희석군을 위하여, 바쁜 도우미님과 옥작가를 위해서..
그리고 아파하는 청취자분들..
여튼 생각나는 분들 떠올리며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교회 그리고 방송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
댓글목록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
월요일에 또 뵈요..^^;
쿨님을 위해서도 기도 할께요.^^*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나는.. 스텝두 아니구..
아픈 청취자두 아녔는데..
내 기도는 안하셨나봐요~~~엉엉~~ㅎㅎ
전 지금..
뭔가 꼬인 듯한 묘한 기분..
그치만 기도하면 평안이 있으니..헐~
암튼..
빽도사님 말대로 나도 나를 미스테리한 인물로..ㅋㅋ
아무도 몰라~~
오직 아부지 외에는..ㅎㅎ
하~ 그래두 쪼옴~~빨랑~~자유롭게..^^*
오키*^^*님의 댓글
오키*^^* 작성일
우와~~ 이번 한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휙~ 지나갔어요.ㅋㅋㅋ
완전 눈치 작전에.. 흐흐!!@@
너무너무 감사해요~>.<
기도에 힘입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당^^*
얼릉 콘티 써야 되는뎅...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