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시간 후면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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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참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인간적으론 힘든 하루하루였을지 모르겠지만..
힘드니까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었습니다.
늘 나와 동행하셨던 주님... 그리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며
앞으로도 나와 함께 계셔 돌보아 주옵소서.
제가 마지막 순간에 눈을 감고 영의 눈을 뜨는 순간
나와 함께 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보고 감사하게 하소서.
여러분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온몸으로 느끼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자!!!
댓글목록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아멘!!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작성일
저에게도 이번 한주는 참 길었어여.
이번 한주뿐이 아니라....계속 ㅠ.ㅠ
울 진행자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겠습니다.....정말 삶 가운데 감사가 가득해야 하는데
지난 한주 정말 감사보단 원망을 마니 했던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는 정말
제 삶속에 원망이 아닌 제 입술에 고백이
주님 감사 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 되길 원합니다......
모두모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