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미쳐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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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요..
이 시간은 내가 미쳐버리는 바람에 글케 됐다구 해야하남??ㅜ,.-;;
두 주를 못 듣다보니..
예전으로 돌아간 듯..ㅋㅋ
쿨 방송을 모르던 시간으로..ㅎㅎ
암튼..
교회 인터넷이 느리지만 들어오고 있는 걸 확인하고..
공유기 고장으로 내 자리까지 인터넷이 안되는 걸..
내 책상 속에 숨겨진 다른 공유기를 꺼내서..
어케 어케 연결해서 일케 어제 방송을 뒤 늦게 듣고 있답니다..
남들은 차칸이가 컴을 잘한다고 하는데..
제꺼 하나 어케하는 지 몰라서 헤매는 걸 보면..
칭찬하는 사람들 뭘보구 칭찬하는 거지 합니다..
암튼..
오늘이라도 일케 들을 수 있어서 감솨~감솨~~^^*
댓글목록
차칸딴지님의 댓글
차칸딴지 작성일
ㅋㅋ.. 다시 읽으니..
또 과격한 표현이..ㅎㅎ
아팠어영~~ 감기 걸려서 약먹구 그냥 미친 척하구 잤어여..ㅎㅎ
쭼님의 댓글
쭼 작성일
허허~~~
그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얌~~~
그래도 다시듣기를 활용하는 차칸이님!
완전 A급 청취자인걸요?ㅎㅎ
늘 차칸이님처럼 마음으로 가득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방송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관심!!
알져?ㅋㅋ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A급??
흠~
그런가??
마음 가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쭈어님이 왠쥐 국장님 내지는 부국장님 같은 멘트를..ㅎㅎㅎ
쭈어님이야말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쭼님의 댓글
쭼 작성일
음~
국장님 내지 부국장님 같은 멘트...?
따라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뎁...ㅡ.ㅡ
그렇게 느껴지는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