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섹쉬? 해졌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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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으앙~~~@@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잠기는 이유는 뭘까요??
제 방에서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흑흑~ㅠㅠㆀ
찬양 막 따라부르고 싶은데 목소리가 .. 푸하하하
오후엔 엄마랑 눈을 맞으며 시장에 갔다 왔어요.
항상 명절이 되면 짐꾼인 오키..ㅋㅋㅋ
엄마 머라시는 줄 알아여?
장미란처럼 역도 시킬 걸 그랬어~ 뜨헉!!! 미티미티~ㅋㅋㅋ
교회 가면 우리 목사님도 힘쓸때만 저를 찾으시네요?
다들 왜 이래!!^^;;;
저 몇일에 걸쳐서 대형윷놀이 드디어 완성!! 했어요. 움하하하~
아이들이 좋아라 해야 하는데 말이죵..
내일 교회 가서 전도사님이랑 대형말판?을 제작하면 끝!! 이예요.
하드보드지에 만들긴 했는데 전도사님이 맘에 안 들어라 하실 거 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뛰는 걸 원하시는 듯? 쉬운 일이 아닌데;;;ㅋㅋ
설날이라 집에서도 교회서도 다들 바쁘시겠져?
맛난 거 많이들 드시구요. 배탈나지 않을만큼?^^*
다음주 월요일밤엔 금단현상이 없어야 할텐뎅.. 크크
새해 복 마~~~~~~~~~~뉘 받으셔야 되는 거 알죵? 헤헷>.<
사랑하구 축복해요~♡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와우.. 목소리도 변하고.. ^^
윷놀이도 잼나겠다. 하하..
즐거운 설~!! 보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