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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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딸애가 시험을 못친 것 같지는 않은데 고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다시 공부하는 딸애가 안스러워요. 하나님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나 한테만 째째하고 짠돌이 같은 하나님 같았어요. 하지만 말로는 아이를 위한다지만 실제로는 나의 욕심이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는 정말 욕심을 비우고 딸애에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는 딸애가 아이가 하늘을 날수 있을 거라고 믿어 봅니다. (이런 꺽일줄 모르는 욕심!! ㅎㅎㅎ)
수고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이시간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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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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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요기로 들어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