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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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 이랍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기분좋은 중독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과 저에 만남이 계속해서 이런 모습으로 남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예쁜 방송 만들어가보겠습니다. [트리니티2009 - 동역자]
오늘 한줄 주제 - 여러분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는 어떤 사람입니까? [you1집-하늘선물]
BIBLE CCM [잠언 20장 5절]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1535년, 중세 암흑기에 개혁자 존 핏서가 사형을 당하던 날 중병에 걸린 그는 사형대의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그가 사형대에 거의 올라갔을 무렵, 먹구름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때 핏서는 두 팔을 벌려 구경꾼들에게 시편 34편 5절 말씀을 크게 외쳤습니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어디 핏서뿐이겠습니까? 주를 앙망하는 사람은 영원한 '소망의 광채를 입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도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현재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계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일것입니다. [강명식 1집 - 기뻐하라]
LOVECCM 당신만의 영웅 당신이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당신만의 영웅은 없는가? 당신의 삶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오늘 당장 감사의 뜻을 전하자. 그 영웅이 아니었다면 지금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당신도 누군가의 개인적인 영웅일 수 있다. 배려와 위로와 친절은 한 사람의 삶을 당신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오하게 바꿔놓을 수 있다. 당신만의 영웅이라는 글을 읽어드렸습니다. 여러분에게 '영웅'은 누구인가요?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킨 사람,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은 사람이 바로 영웅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누군가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장막 7집 -갈급한 내 맘]
오늘의 한줄톡에 참여해 주신 분들...
김창주 - 자살시도를 하였을때 누구보다 제일먼저 달려와주고 신앙으로 잡아주고 지금도 내 옆에서 항상 [2009-11-16 22:52:47]
행복나눔 - 교회 친구가 생각나요 1청대표지파장이였던 친구 지금은 볼수 없지만 너무나 착했던 울 유진이 가끔 그 친구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넘 사랑이 많았던 친구였기에..... [2009-11-16 22:38:12]
달리기 - 주는나를기르시는목자듣고싶어용^^ [2009-11-16 22:35:22]
스마일 - 초등학교 1학년때 친구가 생각이 나요 지금은 중국에 있어 만나지 못하는 친구지만 늘 생각 나네요 보고싶다 친구야 ㅋㅋ [2009-11-16 22:31:36]
김선곤 - 고등학교때 주님을 알게해준 박모자매님.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있을지. 글쓰는 친구였는데요.. [2009-11-16 22:30:32]
주님의어린양 - 그래도 함께 초, 중, 고등학교까지 같이 함께 올라온 친구들이 가장 많이 생각나죠.고향에서 한번씩 만날때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반가우니깐요.^^ [2009-11-16 22:27:31]
오키*^^* 대학교때 찬양을 엄청 사랑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죠~ 수업 땡땡이 치고 콘서트 열심히 다니던 친구요^^ 덕분에 수많은 사역자분들을 알게 된거 같아요^^*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 ㅋㅋㅋ오늘 오랜만에 전화가 왔는데 레슨중이라 통화를 제대로 못했네요^^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오늘 방송 다 함께 할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콘티를 올려주셔서 오늘 하셨을 방송을 생각하며 잘 읽고 갑니다!^^ 강도사님 늘 감사드려요!
추운 날씨 가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