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와의 즐거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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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넘도록 중독 작가로 활동했음에도 위정원
강도사님과의 전화통화도 처음, 만나뵙는것도 처음이었는데...
전혀 낯설지 않고 무척 편안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국장님과 다비드 전도사님도 함께 했는데요, 재치와 유머로
정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세분이었지만 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왜 세분이 그렇게 오랜 시간 함께 하실수
있었는지 느낄수 있었고요 방송국에 다녀오니 더 많은 기도로
힘을 실어드려야겠다는 강력한(ㅎㅎ)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안에서 좋은 만남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즐거운 저녁식사에 초대해주신 세 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모든일에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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