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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사회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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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드림 댓글 0건 조회 2,194회 작성일 07-08-11 00:06

본문

제11장 사회와 역사

。 마르크스 - 기독교는 지상적인 것에 대해서는 너무 초연하고, 천상적인 것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 몰두하기 때문이라는 것
a.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이웃과 공동체의 생활에 참여하도록 명령
b. 명령 - 이 사회의 제도적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그 벼노하를 요구하는 것이기도 함
* 성경 전체를 통하여 흐르고 있는 천년왕국의 희망은 정의의 평화의 희망이고, 종국에 완전히 성취될 사랑에 대한 희망
。 사회 - 단순한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사회적 제도들로서도 구성
a. 우리는 이러한 제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서는 사회나 사회윤리에 대해 생각할 수도 없으며, 사회적 행위를 할 수도 없는 것
b. 나는 나의 성으로 지칭되며, 내 나라 사람으로 인정되며, 나의 직업으로 알려지며, 나의 종교에 속한 자로 인정되는 것
* 그리스도인들도 피조물들의 힘씀과 수단이 가지는 역할을 축소하려고 하지는 않지만, 자연적인 과정이나 인간의 노력 이상의 것이 이 사회와 역사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순전히 개인주의적 방법으로는 책임있는 인격으로 살 수 없다.>
。 개인주의 - 어떤 이름하에서건 간에, 자기중심적이고 하나니므이 의도에서 벗어나는 것
a. 다른 사람들은 무시하고서 자유를 자기 자신의 자기이해를 추구하는 자유로 이해한다면 이것도 왜곡된 것
b. 데포우 - 한 사람의 사회철학자로서 이런 개인주의적 관점을 옹호했던 것
c. 가족과 시민적 사회질서는 본래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자연적 결함 위에 인위적으로 부과된 것
* 성경의 기본적 이상 - 위계적, 일방적, 계약적인 것이기보다는 독립적이고 상호 봉사적으로 서로 상대방에게 헌신하는 것
a. 미이버 - 인간의 신체적 충동조차도 동물들의 충동보다는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지적
b. 혼인은 우리의 개인주의를 고치고, 우리에게 이타주의적 삶을 살도록 교훈하기 위해 주어진 것
c. 인간이 고안해낸 사회제도는 너무 쉽게 자기를 강화시키며, 자기를 만족시키며, 개인주의적 목적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 됨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의 본성을 영원하고 보편적인 이상과 연관, 도덕성이 인간 본성에 근거한 것임을 힘이쎅 주장
* 사회제도 - 하나님에 의해 수립되었고, 인간의 피조된 본성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네 가지 사회제도>
a. 혼인, 노돈, 정부, 종교의 네 가지 제도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셨고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것
b. 아리스토텔레스 - 가족을 남편, 아내, 자녀들만이 아니라 노예와 종을 포함하는 일종의 경제제도로 취급
c. 교회도 예배와 전도에만 힘쓰지 못하고, 교회의 분열에 대처하며, 가난한 이들을 섬겨야만 하는 것
* 평화 - 극치의 하나님 나라에서는 완전히 올 것, 창조명령은 우리를 그런 구조에 세우고, 일하며, 살고, 섬기게 하는 것
a. 나의 소명은 나로 하여금 다양한 사회제도 안에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전역할망’
b. 사회 제도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수단들이고, 책임있는 인간 행위의 장인 것
<모든 제도와 기관은 하나님과 자연, 그리고 다른 인격에 대한 우리의 관계를 구현한다.>
。 유신론적 혼이노가 가정관 - 이외에도 하나니모가의 관계를 인정한다는 점
a. 혼인이란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제정하신 것
b.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
。 노동 - ‘공정하고 인간적인 인간관계’의 수립을 원하는 것
* 유신론자 - 이들을 섬기고, 거룩한 청지기직을 수행하며, 감사 행위를 함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
。 정부 - 공공의 유익을 이루도록 ‘법의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계를 중심으로 함
* 유신론자 - 정치권력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 하나님께 종속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정치생활의 영역에서도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
。 교회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계’, 교회는 물질적인 것의 tkdydd을 통해 우리와 자연과의 관계를 나타내기도 함
* 십자가 - 육체적으로 성육신하신 주님의 육체적 죽음과 부활과 연관되어 그 의미를 갖는 것
。 유신론자들은 휴머니스트들이 이미 본 것에 단지 다른 것을 덧붙이기만 하는 것인가?
a. 우리가 자연을 자용하고,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b. 혼인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으로 본다는 것은 그 고결함을 인정하고, 혼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존중한다는 것
* 기독교 사회제도관 -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관계가 모든 다른 관계와 이들 관계들이 작용하는 모든 제도와 기관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
<각 제도와 기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 가지 특성>
。 하나님의 목적과 뜻, 관계들의 도덕적 성질, 조직적 권위구조
a. 하나님께서 우리를 유목적적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로부터 나오는 논리적인 결론
b. 그들이 일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전 사회에 유익을 주는 경제적 가치
c. 인간정부 - 평화와 정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샬롬’의 환경을 만드는 것
d. 정의와 사랑의 포괄적인 원칙이 지배적인 ‘제도적인 생활’ 안에는 ‘도덕적인 관계’
e. 인권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
f. 하나님의 뜻과 도덕적 관계의 원칙은 항상 같은 것이고 변하지 않는 것
g.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모든 조직구조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기 때문
。 제한은 어떤 원칙에서 주어져야 하는가?
a. 그 제도로 하여금 권력을 행사하며 존재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대한 고려
b. 정의와 사랑 배후에 있는 인격에 대한 존중
。 권력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한
a. 특정한 제도 내의 견제와 균형체계
b. 세력균형 - 자유 경제체제는 자기이해를 잘 조절하여 균형을 이루게 됨
c. 존재에 있어서 서로 다른 제도들이 각ㄱ기 자기 한계의 일만을 충실히 하는 것
<사회적 행동>
。 사회 제도관과 사회 변화의 필요성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변화를 위한 권력의 도덕적 사용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
a. 율법과 선지자와 복음 각각에 주어진 역할을 중심으로 성경역사를 볼 때, 이 문제에 대한 시사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
b. 율법 - 사회내에 최소한의 정의나마 실현하고 양심을 형성하는 데 돕는 교사의 역할을 하는 것
c. 선지자의 역할 -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정의의 시행과 자비의 실행을 촉구하는 것
d. 저으이와 사랑은 사회안의 여러 악들을 부식시켜 들어가며, 사람들로 서로 화목하게 하는 것
。 전쟁의 악에 대한 성경의 입장 - 구약의 율법은 전쟁행위의 명백한 한계를 규정, 상호 타협하기를 추구
。 이런 성경의 패턴들 안에서 우리는 사태를 보다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 도덕적 판단에서의 신중함을 증대, 도덕의 뫃호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함
b. 법이 지배하는 피조계에 있어서는 사랑과 정이라는 한계로 권력과 힘을 제한하는 것은, 어떤 대가를 무릎쓰고라도 있어야만 하는 본질적인 것
<기독교 역사관>
。 니이버 - 서양의 세 가지 대표적인 역사관을 지적
a. 역사와 자연적 과정을 동이시하고 그 목적 없는 순환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고대 희랍의 역사관
b. 역사 안에서 인간은 선도 악도 택할 자유를 가졌다는 근거에서 자연과 역사를 명백히 구분하는 성경적 역사관
c. 인간의 힘과 자유의 역사적 발전을 모든 문제의 해결로 보는 역사적 역사관
。 르네상스와 유토피아 문학
a. 18세기에 자여노가 인간에 대한 이성의 우위에 대한 신뢰는 그 진보의 철학적 기반을 마련
b. 19세기 진화론적 개념은 그 진보가 불가피한 것이 되게 했음
。 자유 - 낙관론과 밀접한관련을 가지고 따라다니며 초점이 되를 것
a. 로크 - 모든 이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동등한 자유를 가졋다고 확언
b. 칸트 - 이성의 통치는 우리를 자연적 충동과 경향의 인과적 결정론에서 자유롭게 한다고 함
c. 헤겔 - 국가의 주권은 자유로운 절대정신의 구현이라고 봄
* 전능의 환상 - 무력한 섭리를 대신하고 나타나서는, 개인 감정과 자유를 억압하는 비인간화하는 사회라는 끔찍한 전망
。 브루너 - ‘낙관주의적 인간론과 기독교적 종말론의 결합에 의한 변종’
。 자연주의가 어떻게 낙관론적일 수 있겠는가?
* 기독교 역사관 - 우리가 검토해본 바와 같은 구조와 형태를 지닌 포괄적인 세계관의 한 부분이기 때문
。 역사의 하나님은 끊임없이 행동하시고,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창조의 하나님
a. 이스라에르이 역사를 부관하셨으며, 구체적인 역사적 상황 속에 스스로를 성육신하시고, 그의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교회를 수립
b. 역사 전체의 주도적인 주체는 하나님, 그를 돕는 조역들은 바뀌어가도 역사의 드라마는 계속되는 것
。 역사는 인간이 자연이나 다른 인격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책임이 있음을 드러냄
a. 민족, 민족주의 - 인류라는 유기적 단일체를 부자연스러운 원인들인 인종주의, 자기이익, 권력추구, 소외 등읜 산물이라는 것
b. 바벨탑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은 죄
。 역사는 인간 실존에 내재한 잠재적 가치를 실현
a. 긷족교의 사랑은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돕는 데 있어서 정의를 넘어설 수 있게 해 줌
b. 변증법은 우리들 각각의 안에서와 우리가 만들어 내는 역사 가운데서 나타나는 죄 때문에 시작된 것
c.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것은 그의 영원한 나라에 대한 보증이 됨
d. 타락과 무책임한 자기추구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행동에 의해 제한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피조계에 대한 잠재력을 왜곡시키는 것
。 역사는 인간의 문화ㅗ아 사회제도 등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제도들에 대한 것이어서, 이상적이면 선을 조장하고 악을 제한하는 것
a. 매킨타이어 - 역사란 의미있는 사건들, 특히 필연성, 섭리, 성육신, 자유와 기억과 같은 몇가지 범주들로 구성된 의미를 지닌 사건들
。 필연성 - 자연조건과 인간본성상 가능한 것의 매개변수를 지칭
b.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자유란 항상 ‘하나님 아래’있는 것이고, 주권은 항상 하나님에 의해 부여되는 것
c. 하나님의 뜻과 그 제도 내의 도덕적인 관계가 역사에서 중요한 것이라면, 그것이 우리의 사물에 대한 평가와 우리 자신의 관여의 근거가 되어야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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