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전달... 사연대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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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서 낮에 뵌분들은 알고계실지도
와우씨씨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어제 동전(100,10,50,500)들이 가득찬 얼마가 될지 모르는 조금한 야광돼지저금통을 들구서는 봉천동에 있는 국장님이 계시는 방송국을 아침에는 운동하구서는 낮에 점심을 먹구서는 시간이 어찌 될지 잘몰라서 방송국 홈페이지를 보니깐 방송하는 시간이어서 대화방에 살짝 들어가서는 국장님께 여쭤 보니깐 계신다구 하시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어긋나지 않게 방송국으로 갔습니다
제가 와우씨씨엠을 알게된것은 2002년도 였던것으로 기억을 하구 있네요...
조금이라도 어떻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후원금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때는 제가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학교를 다니구 있을때 였습니다...
두가지의 통장이 있었는데 하나은행 통장에서 2003년11월7일 4000원이라는 조금한
후원금을 국장님께 보내드렸답니다.. 그뒤로 농협통장에서 2004년 5월10일 2500원이라는 조금한 후원금을 다시 국장님께 보내드리구 그뒤로 보내드리지 못하였답니다... 그뒤로 후원금을 보내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중보기도로 멀리서 가까이 기도로 후원을 하구 있었답니다 와우지체님들은 저를 통하여 무엇을 알게 되시었는지는 모르지만 대화방에서도 조용히 기도를 해왔으니...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요... 그뒤로는 계속 쭈욱 기도로 와우씨씨엠을 후원을 하였지만 시간이 되지 않아서 와우씨씨엠 행사를 참여를 하지를 못하였죠 2005년부터 장애인 권익 문제 연구소에서 직장체험을 다니게되면서 와우씨씨엠 드림온 콘서트 행사를 참여를 하게되면서 그때도 조금이라도 행사준비로 식사를 못하신 진행자님과 도우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여러종류의 빵을 사다드렸죠
그땐 저도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저보다는 와우씨씨엠 방송국 진행자님 생각이 먼저 생각이 놔더군요...
그뒤로 장애인 권익문제연구소에서 한 간사님을 통하여 받은 야광돼지저금통을 한개를 받았답니다...
어디에 써야될지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청치자게시판에 쓴글과 비슷합니다...
그리구 몇달후에는 일을 다 마치구서는 귤봉지를 사서는 국장님이 계시는 봉천동을 향하였다죠 그런데 첨 가보는 곳이어서 좀 많이 길이 어긋나는 동안 다시 집중하여 사무실로 가서 국장님께 귤봉지를 전달하는동안에도 방송국 사무실에 무릎꿇고서는 다시 기도를 하엿다죠 ....
첨에는 야광돼지저금통에는 동전을 저의 부모님이 넣어두시고 그뒤로는 저의 아버지 담배사시구 남은 잔돈을 걷어서 돼지저금통에 넣었다죠
언제쯤 저금통에 동전이 가득 찰까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어제 드디어 동전이 가득 돼지저금통을 채어서 국장님께 갖다 드릴려구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고 하여서 낮에 대화방을 잠시 가서 국장님께 말씀드리구 방송국을 향햐여 버스를 타구서는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마침 그때는 방송중이시구 하여서 얼른 드리구 나올려 하였지만 국장님이 붙잡으셔서 같이 방송하는것 듣다가 방송 마치구서는 나왔답니다...
와우씨씨엠 지체님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구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신 와우씨씨엠 진행자님 그리구 도우미님들 고맙습니다...
아직 다 완케가 되지 않았지만 와우씨씨엠 방송국 진행자님 도우미님의 기도로
지금까지 잘 버틴것 같네요 아직 힘이들지만은 병마로부터 이겨낼려구 합니다
총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와우씨씨엠에 후원을 하게된것 감사드리구
또다른 저금통에는 벌써 600원이 들어갔답니다...
정원오빠 고맙습니다 기도로 격려해주시구 하여서
저땜에 속 많이 힘드셨죠 많이 아프고 하여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아, 이분이 그때 사진에서 뵈었던 김민지자매님이시군요...^^ 정말 귀한 일을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그 마음과 물질을 받으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몸이 아프신것 같은데 더욱 더 기도로 함께 하고 싶네요, 기운 내시구요.. 더 좋은 소식들을 자매님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