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샬롬! 에스더 진행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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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랍니다.
우리 예슬이가 백일이 되었습니다. 하하..
그래서 이렇게 우리 와우식구들과 함께 축복의 시간을 나누고 싶어서 사연 남깁니다.
처음엔 아이가 있으면 엄청 귀찮고 성가실 줄 알아서 갖지 않으려 했었는데..
예슬이가 있으니 제가 많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이런 복이 왔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답은 하나죠...
정말 그 누구의 축복도 아닌 우리 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백일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쁜 아이가 되고
이름처럼 예수님의 슬기로움을 배우는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에스더진행자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자!
* KOOL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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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작성일
ㄲ ㅑ ㅇ ㅏ~~~~~~~~
어머어머..너무 예쁜 예슬이..
벌써 100일이예요...?? (아직 떡 못먹었는데..ㅋ)
암튼...예수님의 사랑을 듬뿍안고..부모님의 사랑을 가득받고
태어난 우리 예슬이의 100일 너무 축하하구여...
이젠 사진이 아닌..실물로 예슬이를 보고싶어욤...보여줘여~!!
예슬아...
너무너무 축하하고..앞으로도..예수님의 지혜를 닮아서
건강하게 자라렴..^^
☆시온☆님의 댓글
☆시온☆ 작성일
벌써... 백일... 세월이 참 빠르닷...^^ 예슬이두 많이 컸네..
^^* 이뻐라..^^
그루터기의삶님의 댓글
그루터기의삶 작성일
어쩌면~~~ 저런 표정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웅~~~~~ 너무 이뻐서~ 말이 안나와요~!!
예슬아~~ 무럭 무럭 잘 자라렴^^
하나님과 엄마와 아빠의 행복꾸러미가 되길 바래~~~
축복한단다~~~~~~~~~~ ♡
도우미걸작품님의 댓글
도우미걸작품 작성일
와아~예슬이 많이 컷네요..
저 표정은 웃는거에요 자는거에요?ㅎㅎ
너무 귀여워요..예슬아 100일 축하한당.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모님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축복해용.
축하합니다♥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정말 보배예요~^^
예슬이가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ㅎㅎㅎ
백일을 정말저엉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더욱 예쁜 사진들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