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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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탄압.. 신사참배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땅의 복음의 씨앗을 심으셨는데..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알고 섬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신줄
믿습니다..
이번주 고난주간인데요..
지금의 우리가 있게 하신 예수님의 고난의 한주입니다.
승리하며 감사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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