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앞 다리밑에 유채꽃 넘 이뽀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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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슴까
어케 지내셨남유 저는 쪼매 바쁘게 지내서 방송을 못들었어요
저녁에 기도하고오면 10시가 넘어서 씻고 나면 11시가 넘어요
매일 피곤이 쌓여서 금방 자리에 누우면 잠이들어버리더군요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모르고 열씨미 미싱을 돌리다보면
오후에는 다리가 통통 부어요 그래서 신발이 안들어갈때가 있죠
어제는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내가 얼마나 죄가 많은지 다시한번알겠더라구요
주님에 사랑과 은혜와 주님에 피가 없어지고
정말 배은망덕한 사람처럼 살고있더라구요
나에게 상처주고 마음을 아프게 한사람만 기억하고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했어요
그런데 어쩌면 나는 그 사람보다 더 악하고
못되고 죄가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죄가 많아서 산을 이루고도 남을거에요
주님 나에게 주님에 마음을 주옵소서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주님에 말씀데로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눈물로 기도할수있도록 나에게 주님에 사랑를 심어주세요
이렇게 죄많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에 은혜를 본받아서
사랑할수있게해달라고 정말 울면서 기도했어요
기도를 마치고 저녁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가볍고 신나고 감사했어요
이게 바로 주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이겠죠 ㅎㅎㅎㅎ
이제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에 말씀처럼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기도하면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주님을 늘 내 마음속에 모시면서 기쁘게 살렵니다
그럼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기쁜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 비오는 바닷가에서 거북이였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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