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분의 손, 그분의 영
페이지 정보
본문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이 들어설 공간은 많지만...
예수님께서 들어설 공간은 마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 그분께 간구하고 기도하지만...
정작 주님을 찾을땐 찢기고 상처 입고 나자빠진 이후가 아닌가..
주님의 손에 매달릴 수 있을때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
|||||||||||
|
|
||||||||||||||||||||||
|
||||||||||||||||||||||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