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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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 남기는거 같네.
대전에서 오빨 처음 만났을때 그런 생각 했오.
이야~ 잘 생겼당 ^^;;
진짜루~ 오빠는 잘생겼지, 키두 크쥐, 목소리 좋쥐, 착하지, 도대체 못하는게 머야! ㅡㅡ;
(오빠는 내 첫인상이 어땠을꼬???)
오빠~
그런데 내가 오빨 좋아하는 이유는 따루 있다~
바로 오빠에게 주신 이 잘난 것들을 다른 곳이 아니라 몽땅! 주님께 쓴다는거
이점이 바로 오빨 좋아하는 이유야~
2003년 주님 뜻대로 아주 잘 살았쮜?
2004년엔 더 마니 살길 바랄께.
힘들다 투정 부리고, 짜증내도 다 받아주고, 늘 신애의 든든한 후원자 되주는 오빠가 참 고맙다^^
그럼 날마다 더 마니 행복하길 기도할께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주님의 사랑으로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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