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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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
갑자기 오빠야가 보고 싶어진날..
그래서..
잠깐 들렸어요..
^ㅁ^
음..
가끔 전화 해주거나 문자라도 보내주지..
하긴.. 나도 조용히 살았었네..;;
보고싶다..
잘 살아있는거지?
가끔..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있게..
살아있다는 표시 좀 해줘요~ ㅋ
음음..
오빠야를 보고 싶어하는 동생이..
살짝 왔다 가요..
잘 지내구..
아프지말구.. 감기 조심하구..
♡
댓글목록
♡시오니 ♡님의 댓글
♡시오니 ♡ 작성일그러게.....말야 ^^ 승현아..정원아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