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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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해 놓구선..
약속한건 내가 아니라 오빠란걸 잊은게요? ㅋ
시험 기간이라 좀 정신없이 살아서
문자 보낼 정신도 없었소..
-공부도 안 하고 맨날 놀았으면서 이런 핑계를 대는..-
음..음..
보고싶소..
ㅋ
참!!
엠에쎈에서 보거나.. 문자 보내면..
일급 비밀 하나를 가르쳐드리지요..
기대하셔도 좋소..
뭘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오..
뭐가 그리 바쁘길래 연락도 안 하고 사는게요!!
정말이지 못됐소..
+=ㅁ=
나는..
이만 공부하러 가야겠소..
-오늘부터 중간고사라오..-
오늘 시험을 생각보다 못봐서..
월욜하고 화욜 시험을 무지 잘봐야 하기에..
토요일 저녁이 허전한 이유..
아시나 모르겠소..
ㅋ
암튼..
잘 살구..
나중에 봐요~
자유롭게 ☆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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