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쩌러쩡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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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하고 오시면 목도아프고 피곤하실텐데..
언제나 게릴라 마다하지 않으시고..
것두 오밤중에 더욱 신나게 만드는 씨제이~
쩡쩌러쩡원님~~ㅋ
늘 감4해요옹!!!
그 밤중에두 그렇게 지친 티두 안나구 밝디 밝은 목소리로
방송하시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이 역시 꽃보담 아름답다거..누가 그랬든가? ㅋ
9월이 몇시간 바께 남지 않았네요!
가는 시간 잡을 수 없으니.. 다가오는 10월 31일 속에 수많은
시간들을 지혜롭게 이끄시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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