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기억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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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전에 우연히 여기 들러서 신청곡 남긴....^^
축복의 통로....
저 형제 아니구 자매거든요.... 그거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방송 늦게듣게 되어서 얼마 안들었는데 아쉽더라구요....^^
요즘 알바를 해서 이시간에 집에있는건 거의 불가능 한데 올만에 쉬어서요...
저 한테 넘넘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요...앞으로도 시간이 맞게 된다면
또 목소리 듣고 싶네요...ㅎㅎㅎ^^
주님 안에서 늘 승리 하시구요...축복 합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힘내시구요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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