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개구장이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정원오라버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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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타방송국에서 홀로서기라는 이름으로 봤구, 여기선 달리라는 이름으로 만나보게 되네요.
방송은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아마 처음인거 같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남길께용^^
정말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빠 목소리는 개구쟁이 같아요. 철 없는 어린아이의 목소리 같아서가 아니라...
장난끼 심한 삼촌 같다고 해야하나요?
아주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듯한 목소리...
그게 바로 WOWCCM CJ들의 특징인거 같아요~
정원오빠~ 신애가여~~ 부탁이 있는데^^
제가 낼부터 수련회 가요~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 교사로 가게 되는데~
정말 오랜만에 수련회 다운 수련회를 가게 되는거 같아서 많이 기대 되고, 많이 떨리네요.
신애 잘 다녀 오라고 기도해 주시겠어요?
특별히 수련회라는 잔치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럼 제가 그 보답으로 수련회때 받은 은혜 이쁘게 포장해서 전해 드릴께요^^
그럼 늘 평안하시구요~ 언제나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변함 없는 그분의 사랑으로....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ㅋㅋ 개구장이라.. 움.. ^^ 당연히 기도해 드려야죠~ 저 오늘 목소리 완전히 변했지만~~ ㅋㅋ 수련회 다녀왔거든요. 정말 많이 은혜 받았어요. 신애자매님께는 저보다 더큰 체험이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