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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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글 이런 너무 남겼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주연속으로 찬양 못들었어요.. ^^ 오늘 둘째(딸)가 교복을 입고 중학교 첫 등교했어요..^^ 어찌가 그 모습이 새롭던지.. 한편으론 커가는데 뭘 해주지 라고 말예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아들 딸에게 기도해 주었답니다. 이젠 매일 아침 부모로서 기도해 주려구요.. 그동안 못했는데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데 잊고 있었지요..^^
그럼 오늘밤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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