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케익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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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제 여자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늘 무관심한 모습으로 괴롭히기 일쑤였는데...
암튼.. 늘 제 뒤에서 기도해 주고 감싸주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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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 작성일
정원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여자친구의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