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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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림온 콘서트를 준비하신 김대일국장님을 비롯하여서
스탭님들 씨제이님들 안내 하신분들 전부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오후 6시30분쯤 도착한 김민지 자매입니다
가끔 대화명을 본명 김민지와 아기새로 사용하는 자매입니다
이번주 부터 직장체험 연수를 다니구 있어서 요즘 대화방을 들어가지를 못하는
지체입니다
대일국장님이랑은 이곳 방송홈피 국장님이지만 나이가 동갑이구 해서
알게되어서 편하더군요 그리구 운영팀장 정원오빠는 예전에 뭐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었구 대전에서 한번 뵈었죠 그래서 정원오빠 다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초록종수오빠와 다비드 백충선형제님도 다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그밖에 스탭님들과 안내 맡으신분들은 방송대화방으로 통해서 알게되서
인사는 많이 못하구 온것 같네요
안내 맡으신 눈꽃CJ (김경미)께 식사는 하셨나구 여쭤 보니깐 식사를 하신분들도 계시구
언드신 분들도 계신다구해서 원래는 일찍 갈려구 하였지만 제가 회사를 연수생이구
해서 일찍 나오기가 죄송스럽구해서 좀 늦게 그곳에 도착을 한거랍니다
자리 맡아놓구서는 얼릉 나가서 그근처에 파리바게트가 있어서 그곳을 가서
많지도않구 적지도 않은 여러종류의 빵을 사다드렸는데 맛있게 드셨는지요
찬양 사역자 님들 그리구 콘서트를 준비하신 와우씨씨엠 국장님 그밖에 지체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인하여 많은 청소년 지체들이 은혜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구 어제 디카는 가져갔지만 사진 촬영은 하지 않구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를 받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철안에서 피곤한 나머지 군자역까지 가서
다시 전철타구 신길역으로 와서 내려서 몇분 안걸리는 거리어서 집으로 걸어갔네요
비록 방송은 듣지 못하지만 와우씨씨엠을 사랑해주시는 지체님들 화이팅 입니다
그럼 이만.....
낮에 사무실에 출근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답글달은것 보구서는 저도 답글 달았다가 삭제하구
요기다 씀
빵사려 갔더니 어떤 종류의 빵을 사야될지 몰라서 골고루 골라서 사놓구서는 운영팀장이신 정원오빠께 맡기구서는 다시 공연장으로 들어갔는데
안에서 찬양부르면서 더워서 회색 스웨터를 계속 입고있다가 손벽치면서 찬양부르다가 양쪽손을 계속높이 들고 찬양 부르고 하다가 결국은 스웨터를 벋었는데 갈적에 다시입구 그랬는데 사실 어제 저녁 저도 안먹엇거든요 근데 집으로갈때는 전혀 배가 고프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안먹었답니다 국장님 대일형제한테 운영팀장 정원오빠한테 빵 맡겨놓앗으니깐 먹으라구 하엿는데 먹지 못하였나보네... 회사에서 잠시 나와서 통화를 하였는데 난 어제 잘 들어갓으니깐 걱정하지말어 어제는 정말 찬양으로 은혜받은날이엇습니다... 소현언니 저 보셨나보네요 전 인사도 못드리구 나왔는데 아는척 담엔 할께요 석곰자매한테도 인사 못했군요 미안혀요
일찍가서 도와드리지 못하구 죄송하여서 빵 사가지구 간거였어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8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왕십리 AH홀
드림온 2회 콘서트도 기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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