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신문]활발한 기독문화의 부활을 꿈꾸는 드림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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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기독문화의 부활을 꿈꾸는 드림온 콘서트
12월 8일 은혜와 감동으로 재무장!
조정호 기자 holy@thepraise.net
기독교 인터넷방송국 Wowccm주최로 지난 10월 20일 성공리에 막을 내린 '드림온 콘서트'가 오는 12월 8일 그 두번째 콘서트를 진행한다.
A-Men, 강찬, 지영 등 CCM가수들이 참가해 참동과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된 1회공연의 감동을 2회공연에서는 가요앨범을 들고 세상속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KRY, 러브에서 새롭게 3인조 여성팀으로 거듭난 YES, '영혼의 친구'로 사랑받는 여성 듀엣 소울메이트, 1회에 이어 2회에도 참가하는 JIN 밴드가 더욱 감동과 은혜로 다가간다.
특히 이번 2회 콘서트에서는 소울메이트의 고효경 자매와 Wowccm의 백충선 전도사가 공동사회를 맞아 아기자기하면서도 재치있는 맨트로 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Wowccm의 드림온 콘서트는 아름다운 크리스천 문화정착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갈수록 쇠퇴해져가는 기독문화를 살리기 위한 크리스천 운동으로 워십과 CCM, 그리고 콘서트를 하나로 접목해 은혜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일 시 :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왕십리 AH클럽
주 최 : 기독교 인터넷방송국 Wowccm
출 연 : 종이배여행, Kry, Yes, 소울 메이트, JIN밴드
입 장 : 선착순 300명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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