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지훈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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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김지훈
방송일시 : 2016년 3월 9일 오후 2시~4시
3월 14일은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화이트 데이’입니다.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백’이란 단계가 꼭 필요하죠.
‘고백’으로 두 사람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되고, 마음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고백 위에 사랑이 싹트고 자라난다고 할 수 있죠.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라는 우리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그토록 듣고 싶어 하시는 이유도
우리의 그 고백 위에 죄인 한 사람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싹틔우고 자라나게 하시기 위함이 아닐까요.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연약한 한 사람의 고백’을
앨범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지훈씨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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