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전대현 전도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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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전대현 전도사
방송일시 : 2016년 8월 10일 오후 2시~4시
『나의 생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조각났다면,
그것은 더욱 큰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
한 덩어리는 오직 어린 소년이 먹을 만큼 밖에 되지 않으니...』
루즈 스톨이 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끼니였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 앞에 가져 왔던 어린 소년의 결정은 결코 쉽게 내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내어 놓았을 때, 자신을 넘어서 굶주림에 지친 무리들을 배불리 먹이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지금 나의 삶이 조각나고, 산산이 부서진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이 조각들은 더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함이니까요.
이번 주 하품카페에서는 상처받아 찢겨진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함께 ‘살아가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전대현 전도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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