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나음'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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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나음
방송일시 : 2016년 11월 9일 오후 2시~4시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고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이해인의 <나를 위로하는 날>이라는 시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상한 마음으로 얼룩진 나 자신을 보듬는 따뜻하고 동그란 마음,
이 마음을 ‘한 영혼’에게, 더 나아가 ‘교회’와 ‘사회’에
노래를 통해 전하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나음’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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