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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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자꾸 사진을 올려서 뭐라 하실꺼죠? ^^
근데 처음이라 그런것 같아요. 이젠 좀 절제를 하고~
아기를 하루 가서 보는데 시선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계속 보고 있어도 참 질리지 않고 그렇던데..
다들 그러셨죠?
애기 엄마가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관계로
저는 일주일에 한번 찾아가서 우리 애기를 봅니다.
한 나흘만에 봤는데 정말 많이 컸더라구요.
이제 한 2주만 지나면 집에 오는데...
기다려 지네요.
댓글목록
밥마니님의 댓글
밥마니 작성일
오~~
하고 있네???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작성일
예슬이 그새 모습이 많이 예뻐졌네용~!!
정말 못보는 부심이 안타깝겠어요~
아이는 하루하루 시간시간 모습이 다른데~~~
정원형제도 같이 조리하러 가시지 ㅋㅋㅋ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맞아유..... 정원아찌도 같이 조리해야하는건아닌가유????ㅋㄷㄷ
아기는 구여워요.....특히 저 눈이구엽네요.....^^;;;;;;
근데 정원님 닮으면안되는디.....ㅋㄷㅋㄷㅋㄷ낄낄낄!!!^^;;
늬힐리리님의 댓글
늬힐리리 작성일
예슬공주 진짜
표정이
예술이네여 ^^
너무 이뻐요!!! 천사가 따루없네요~~
아가페님의 댓글
아가페 작성일
전도사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예슬이 크는 모습 궁금해요.^^
글구 기다려지죠? 근데요.. 오면요, 차라리 처가에 있구 보고플때 한번씩 가서 보는게 좋을때도 있답니다. ㅋㅋ
근데 예슬이 넘 이뻐요~
저두 딸 낳구 싶다.. 울성재 맨날 기도합니당.. 동생 주시옵소서..ㅋㅋ
전도사님이랑 닯았어요. 닮은게 성공인가?...^^
아빠되신거 늦었지만 추카추카~
최정인님의 댓글
최정인 작성일
오~~~..ㅎㅎㅎ예슬이 표정 너무 웃겨요>.<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진짜..전도사님 닮으셨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