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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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오프닝찬양이 제 핸드폰 벨소리인줄알았어요 ㅎㅎ
한나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변함없이 이시간을 지키시는 한나님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우리 딸 자랑하고 싶어서 글남기는데 그래도 되겠죠~~~
지난주 제생일에 큰아이 은서가 돈꽃을 준비했지머에요 저희친정엄마 칠순때 해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앞에서 제가먼저 받으니 엄마한테 약간 미안한 마음이들더라구요
돈이계속나오는데 진짜 놀랐어요
대학교3학년인 우리 은서는 알바하면서 노트북도 전자피아노도 용돈도 다~ 알아서 벌고 쓰는 성실하고 착한 딸입니다 며칠있으면 유치원실습나가는데 잘하리라 믿어요
글쓴지 30분이넘었는데 사장님 3번화와 거래처전화와... 이제 빨리 마무리 해야겠어요
한나님~~ 더위에 건강잘챙기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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