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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오성현목사 - 5회) 자유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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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회 작성일 16-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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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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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님의 댓글

이혜진 작성일

녹슨 수도관비유,,, ㅜ진짜 적절합니다. 사랑없이 말하는 천사의 말도 의미없는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날마다 내 속을, 주보혈 힘입어 깨끗케하는, 들여다보고 주께나가는 시간이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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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오성현 작성일

사모님은 이미 녹슬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제가 또 경험했구요.
양방향 의사소통은 아니지만, 댓글로나마 사모님의 발자취를 발견하는 것이 제게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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