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이은혜 아나운서님 즐겁고 명쾌한 시간에 슬픈사연 올려 드리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7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의 모습만 떠오르면 때와 장소에 관계 없이 가슴이 미여지고 눈물이 핑 돕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보고싶은 마음으로 어머님의 기도 신청합니다. 이은혜 아나운서님도 물론 더 잘 하시겠지만 어머니께 효도 할 수 있을 때 더 많이 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