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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3년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떠난 유럽여행 겸 산티아고 길,
돌아와서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아시아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작정 떠난 싱가폴에서의 2년, 그리고 일주일 계획이 한달이 된 태국까지.
타인의 시선에선.. 제일 중요한 시기에 제일 무모한 시기를 보낸 후
아직도 정착할 곳을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서울보다 작은 싱가폴에서 살아보기,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