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단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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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메마른 누군가의 마음에 전해주는 삶을 살고 싶은, 단비같은 삶을 살고 싶은 단비 청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를 그림묵상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며 세상 속으로 사랑을 흘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림 묵상이 저와 또 모든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심는 아름다운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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