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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 댓글 1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3-06-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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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님 서무영박사님 한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봄처럼 춘곤증이 자주오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저번에 고민때문에 한번글남긴적이 있있는데.
요즘 제가 행복하지않는삶을 살고 있어서
참 불행해요.ㅠ 왜냐면 하루하루 어떤계획을 세워서
살아야되구 목표가없어서. 제자신이 못마땅해요.
사람들은 직장일에 학생은 학교일에. 다들 바쁜삶을
살고있는데.. 목표없이 세월을 너무 아무런의미없이
사는게 답답합니다. 지난주에 구청 시청에 취업박람회에
면접을 봤지만. 채용에실패하여 좌절하게됩니다.
사람들은 과연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있을까요?
취업에계속실패하다보니. 장기실직기간이 점점
길다보니.점점 게을러지구 의욕이없어서 큰일입니다.
제가무슨문제있나 병원에 갔다왔더니.마음의 스트레스가
많이쌓였있다구 하더라구요. 마음을 편히 가지라구 심하면
병된다구 병원교수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내일도 자신감을 가져야지 또 다음날도 잘해야지 하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주변에 도움을 받을수있는사람이
없어 힘이빠져요.ㅠㅠㅠ
박사님께 위로받고싶어서 올립니다.
방송 홧팅이구 힘내세요
태니님 서무영박사님 날씨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한주도 주님의축복과행운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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