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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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우자 기도를 간간히 했었는데 그 기도제목에 저랑 정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또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이부분은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배려겠지요^^;
어쩌면 저도 저 스스로 저에게 필요한 배우자를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목사님이 저의 디퍼런스를 이야기해주시는데 맞고요, 맞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했네요^^
창의력이 요구되는 프리랜서에 가르치는 것(교수나 강사)까지 더하는 직업을 듣는 순간 뭔가 가슴에서 뻥 뚫리는 걸 찾은 것 같아요!! ^^
배우자와 저의 진로에 대해서 더욱더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목사님이 하시는 사역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어쩌면 저도 저 스스로 저에게 필요한 배우자를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목사님이 저의 디퍼런스를 이야기해주시는데 맞고요, 맞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했네요^^
창의력이 요구되는 프리랜서에 가르치는 것(교수나 강사)까지 더하는 직업을 듣는 순간 뭔가 가슴에서 뻥 뚫리는 걸 찾은 것 같아요!! ^^
배우자와 저의 진로에 대해서 더욱더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목사님이 하시는 사역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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