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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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사연을 듣다가 저도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가정은 부모님과 남동생은 교회에 다니지 않고 저만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는데 나이가 많은지라 부모님께서 친구의 아들을 만나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또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고 한편으로는 그분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없어 이 기회를 그냥 지나쳐야 하는지 아니면 믿음이 없지만 한 번 만나봐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과는 만나지도 말라고 주변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서요..
간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희 가정은 부모님과 남동생은 교회에 다니지 않고 저만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는데 나이가 많은지라 부모님께서 친구의 아들을 만나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또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고 한편으로는 그분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없어 이 기회를 그냥 지나쳐야 하는지 아니면 믿음이 없지만 한 번 만나봐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과는 만나지도 말라고 주변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서요..
간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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