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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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처음으로 솜사탕을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미쓰리"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신청곡을 듣고서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회사생활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님없이 말라버린 삶이였는데
다른 이의 삶을 듣고
CCM을 들으면서 조금씩 생기를 얻고 있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을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었던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 뽑아주신다면...
꿈이있는 자유의...
강물같은 주의은혜...신청합니다.
출퇴근할때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는 찬양입니다.
메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민혁엄마에게도 흘러가서
지금보다 더욱 풍성하여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방송에서 "미쓰리"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신청곡을 듣고서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회사생활 바쁘다는 이유로 하나님없이 말라버린 삶이였는데
다른 이의 삶을 듣고
CCM을 들으면서 조금씩 생기를 얻고 있습니다.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을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었던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 뽑아주신다면...
꿈이있는 자유의...
강물같은 주의은혜...신청합니다.
출퇴근할때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는 찬양입니다.
메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민혁엄마에게도 흘러가서
지금보다 더욱 풍성하여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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